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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성당

말씀과 함께, 공동체와 더불어

사제의글

2009-04-25 16:00

주엽 미인들을 보세요.

1,653
조승균 바오로


노인 대학 부학장님과 교수님의 모습이다.







강냉이, 쨈을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사~~~주이소.






청정지역의 미역과 돌 김치를 사세요. 노인대학 교수 노릇하냐, 물건 파냐, 힘들다 . 힘들어.





챠트 글씨로 물건 안내하는 두 자매. 재주가 많아서 사는 것이 힘들어요.






주차장이 슈퍼마켓으로 변했다.






지하에서는 구역 식구들이 내일 음식 준비를 하고...... (저희들 집안 살림은 성당 일 때문에 엉망에요.)








우리 집에서는 곱게 살림해요. 성당이니까 이렇게 아줌마처럼 앉아서 수다떨지요.










영감 식사도 준비 못했어요.  성당일이 더 바빠요.

성모회 천사님들.










자모들도 바자회에 한 몫을 합니다. (사진 잘 찍어 주세요~~~)










다시 써줘~~~ 아까 써 주었잖아.

다시 또 써야돼.











물건 보시고 사세요. 좋아요. 좋아....

이런 물건, 이 가격에 사기 힘들어요.





건강 식품과 건장 쑥 드시고 힘내세요.





학장님 병나시면 안됩니다. 안되요.

 
내일 노인 대학 바자회를 위해 학장님과 교수님들이 애쓰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았고, 뒤에서 도와주시는  사목회,남,여 구역식구, 성

모회, 자모회,꾸리아, 까리타스.반포성당 두 자매님,개인적으로 도와주신 분들,~허 수녀님 피오피 글씨 감사드리고 관리장 아저씨 힘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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