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1 20:50
맑은 하늘 오월은
2,203
김옥주 마리안나
성모님의 달~
성모동굴 앞에서 묵주 고리기도 시작했습니다^^
기도 후에 신부님의 강복도 받았죠~~~
구역별로 이어지는 기도에
많이 오세요^^♥
댓글목록
양재권 라이문도님의 댓글
양재권 라이문도 작성일성모 성월에 성모님과 함께 하는 묵주기도 너무 좋지요.
김종무 막시모님의 댓글
김종무 막시모 작성일
1층 로비는 아직 선선 합니다....
따뜻하게 옷입고 기도하세요...^^
이병헌 베드로님의 댓글
이병헌 베드로 작성일
아베 아베 아베마리아!!
오늘은 더 많은 분들이 묵주기도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어느새 성모성월을 맞이했네요.
김은영 마리아도미니카님의 댓글
김은영 마리아도미니카 작성일다른 해보다 풍성해진 기도 탓에 성모님이 기뻐하셨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