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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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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2019-05-02 11:30

도시의 봄

2,135
양재권 라이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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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의 봄은 가로수의 잎새가 알린다

                                                                        한 겨울 동안 내내 겉옷을 벗고 굳굳이 지내왔는데

                                                         어느 새 은행 잎은 따사한 봄 볕은 받으니 초록의 색이 마음을 안정 시키네요.

댓글목록

김종무 막시모님의 댓글

김종무 막시모 작성일

푸른하늘과 따스한 햇살속에  싱그로운 도시가 되었군요...^^

김옥주 마리안나님의 댓글

김옥주 마리안나 작성일

요맘 때의 연녹색 푸르름이 가장 싱그러울 때지요
몸과 맘이 따스해지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이병헌 베드로님의 댓글

이병헌 베드로 작성일

신록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잘 담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잎들의 푸르름이 마음을 맑게합니다.

김은영 마리아도미니카님의 댓글

김은영 마리아도미니카 작성일

샙그린의 은행잎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김동진 스테파노님의 댓글

김동진 스테파노 작성일

봄인가 싶더니 여름이 온 것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