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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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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2019-05-11 02:35

線을 넘다

2,103
김옥주 마리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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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線조차 넘어버린 편안한 표정~

맑고 순수한 두 분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어제 구역미사를 마치고 다정하게 마주 선 두 분의 모습을

오래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김동진 스테파노님의 댓글

김동진 스테파노 작성일

어제 구역미사 동영상 벌써 올리셨네요. 따뜻한 소공동체의 작은 미사.. 감동적이었고 촬영 및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김동진 스테파노님의 댓글

김동진 스테파노 작성일

주임신부님의 등장 씬, 그리고 그 장난기어린 눈 웃음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김종무 막시모님의 댓글

김종무 막시모 작성일

그냥 일상의 편한 웃음~
너무나 좋습니다...^^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구김이 없는 두분의 표정에서 사랑을 느낍니다^^*

양재권 라이문도님의 댓글

양재권 라이문도 작성일

이 천년 전에도 예수님과 노모께서 이런 모습이~~
구역 활성화의 표상이네요.

이병헌 베드로님의 댓글

이병헌 베드로 작성일

선을 넘었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만,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