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1 07:15
相生
2,412
정계순 엘리사벳
모든 만물의 이치이다.
주고 받는 관계 안에서
이러한 攝理를
망각해서는 안 된다.
자연은 이를 잘 지키며 살아간다.
유독
생각을 부여받은
인간만이 이를 자주 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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