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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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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09:18

아쉬움

1,630
정계순 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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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 가을이지만 아쉬운 마음 가득하다.

늘 지나간 것은 그런가보다.

오늘에 이 순간을 사랑하면서도

지나간 것들에 미련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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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종무 막시모님의 댓글

김종무 막시모 작성일

아~ 어지러워....ㅎ
이젠 이쪽 장르에 흠뿍 빠지셨군요...^^

김옥주 마리안나님의 댓글

김옥주 마리안나 작성일

지나간 것에 미련이 남으신다니 아직 청춘이십니다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