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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성당

말씀과 함께, 공동체와 더불어

이야기마당

2020-03-03 02:00

주엽성당 사행시 (6)

1,161
김동진 스테파노


주경야독에 힘들어할 때 받은
엽서 한장이 내게 웃음을 줬다네
성당에 같이 가자던 친구의 손글씨가
당나라 군대 같았거든

댓글목록

김동진 스테파노님의 댓글

김동진 스테파노 작성일

처음부터 게시판 도배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하나하나 쓰다보니.. ^^
코로나로 계속 재택근무하다보니.. 출근시간 부담이 없어 밤늦게까지 호작질을~~^^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이리 말씀하시면 저는 어떡하라구요~ㅎ
말도 듣지마는 그만큼 우리 성당과 홈피에 관심이 있고 사랑한다는 것 아니겠는지요?
많이 많이 이용해 주세욤~

김옥주 마리안나님의 댓글

김옥주 마리안나 작성일

방언 터지신 날인가 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