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2 13:25
모처럼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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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엘리사벳
댓글목록
김종무 막시모님의 댓글
김종무 막시모 작성일그래도 콧속에 시원한 바람 쐬고 왔구만요...ㅎ^^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예, 근디 오타(횡)를 고치려고 하니 벌써 댓글을 달으셨넹~댓글이 달리면 수정이 안되더라구요~ㅎ
김종무 막시모님의 댓글
김종무 막시모 작성일오타 수정안해도 다 뭔 얘긴지 다 압니다...ㅎ^^
김영자 글라라님의 댓글
김영자 글라라 작성일
모처럼 여행의 풍광에 함께 젖어 봅니다.
평온함을 선물 받은 느낌, 고맙습니다.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형님~댓글 감사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홈피에는 뒷짐들 지고 나 몰라라들 하십니다.
성경이어쓰기에도 참여들 하지 않으십니다.
이곳은 주엽성당, 바로 우리들의 공간입니다. 공지사항만 올리는 곳이 아닌 나눔의 공간입니다.
참여들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