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2 23:44
[25년 돌아보기] 1995.3.19 첫미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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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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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우리 본당에서 6년을 계신 유일한 원재현 신부님...
성당 지으시느라 참으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들에게 한 번도 신축기금을 재촉하신 적이 없으셨지만,
그 무언의 신부님 마음에 감동되어 자발적인 봉헌이 주엽 본당을 거뜬히 짓게 되었음을 저는 압니다.
오고 가셨던 역대 모든 신부님들께 늘 감사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