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SD 신앙생활 말씀과 함께, 공동체와 더불어

바랍니다

  • 본당에 바랍니다
  •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즐거운 미사참례를 위해 주엽동 모든 교우님들께 바랍니다.

김규문이냐시오
2011년 08월 25일
조회수 : 2461
스크랩

주임 신부님이 오신 이후 우리 본당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우리들이 즐겨찿는 홈피를 통해서 교우 여러분들의 커뮤니케이션이 보다 원활하게
 
되어가고 있고,또 이런 계기를 통해  우리 본당에 대한 애착심도 더욱 깊어 집니다.


이왕에 좋은 쪽으로 방향을 틀었으니

더욱 좋은 방향으로 가속 해 보자는 생각에 다음 몇 가지를 건의 합니다.



이 몇 가지가 좋은 의미로 해석 되어 진다면  이를 주엽동 천주교회의 고유 문화로
 
정착 시켜봄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미사에 참례하면서 모든 분 들이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일들 입니다. 




다음 내용 입니다. 


1.남을 배려하기(좌석 배치등),

2.우리들의 복장,

3.시간 잘 지키기,

4.그리고 안전과 사고 예방등에 관한 것 들 입니다.




첫 번째,

양보와 배려에 관한 의견 입니다.


미사 참례시 자율적인 자리 배치에 관해 드리고 싶은 이야기 입니다.   

맨 먼져 오시는 분 들부터 의자 중앙에 앉기 운동으로 이어 졌으면 합니다.

대분분의 교우들이 이렇게 하시지만 간혹 몸이 불편 하시거나 미사후 빨리 돌아 가

시길 원하시는 등, 개인 사정으로 가장자리를 차지 하시는 분들을 잘 설득하여 일사
 
분란한  양보 운동을 전개 하기 입니다.

실천 사항으로 안내 봉사자님들의 지속적 홍보가 필요하고(그러기 위해서는 봉사자

님들이 조금만 더 일찍 나오셔야 겠지요?)

또 신부님께서 미사후 공지 사항을 알리실 때 정기적으로 멘트해 주시면 도움이 되

리라 생각 됩니다.



두번째,

우리들의 복장 문제 입니다.



이는 드레스 코드는 아니더라도,번재물을 바치는 제사에 임하는 진지한 자세와 관계

되는 일 입니다.

그 동안 더운 여름철이라 좀 자유스런 복장으로 미사에 참례한 제 자신부터 반성 합

니다.

우리 모두는 세례때에 죄를 깨끗이 용서 받았다는 의미로 흰 수건을 받았지 않습니

까?

회계와 속죄,용서의 의미를 가진다는 흰옷은 아니더라도 최대한 깨끗한 복장으로 주일 미사에 나왔으면 합니다.

반바지에 대충 입은 알록 달록한 옷은 야외에서 잘 어울리듯

우리 본당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복장이 있을 겁니다.  


때로는 자매님들의 헝클어진 머리위에 다소 곳이 얹혀있는 하얀 미사포가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세번째,

미사시간 잘 지키기입니다.



본당 신부님의 인기가 식을줄 몰라(ㅎ)교중 미사 시간에는 넘치는 교우들로 매우 번잡합니다.


미쳐 회당안에 자리잡지 못한 교우님들을 위해 뒤 공간에 임시 의자를 놓고 같이 앉아서 미사참례를 하지 않습니까?

조금은  복잡한 그 공간에 이미 미사가 시작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교우님들이 올라 오시곤 합니다.

늦게 오셔서 혹 빈자리가 있을까...

여기 저기 기웃 거리시는 분들로 인해, 안그래도 불편한 자리때문에 짜증이 좀 나 있으신데 ... 그런 경험 많으시죠?

좀 이른 시간에 도착 하셔서 조용히 묵상 하시거나 지난밤 미쳐 하지 못한 묵주기도

이어서 하시는 교우님들이 아름답게 보이는건 제 생각만이 아닐겁니다.




마지막으로

안전과 사고 예방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남성 구역장님들의 협조가 좀 필요한 부분 입니다.

여름철 에어컨 냉기로 인해서 인지 아니면  평소 건강이 좋지 않은 어머님 교우분들

이 가끔 창백히 쓰러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때는 신속히 환자를 뉘어서 안정을 취하도록 해야 하는데

아직 이런 응급 조치를 전담으로 할 시스템이 없는거 같습니다.

유아방 한 구석에 들것 역할을 하는 간이 침대(야전 침대라고도 합니다) 하나를 비치해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비상시에는 안내 봉사를 담당하는 튼실 튼실 교우님들이 그 역할을 맡으시면 될 듯 하고요.








매번 미사에 참례 하면서 느낀점을 좀 구체화 해 보았습니다.

제 글에서 좀 무례하게 느껴져도 옹졸한 저의 표현력의 한계로 봐 주시고 용서해 주십시요.



아주 작은 변화이지만 그 변화가 지속적 일때, 큰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 부터 마음 가짐을 새롭게 하겠습니다.








   


 

loading

콘텐츠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9 전입자를 위해서 주엽성당 지역 및 구역 구분표를 만들어 놓으면 좋겠습니다! 1 박춘호발라바 2012.01.20 17:26:52 2,635
38 청년 미사때 성가책좀.. 1 황동균이사악 2012.01.08 20:48:10 1,299
37 동영상 다운받는방법 1 노미화스텔라 2011.08.31 13:31:41 2,157
Visited 즐거운 미사참례를 위해 주엽동 모든 교우님들께 바랍니다. 0 김규문이냐시오 2011.08.25 14:59:35 2,461
35 이야기 마당에 오린 하느님 말씀 삭제 요청(2011.07.20 6239) 1 최부섭세례자요한 2011.08.23 14:58:12 2,047
34 토요일마다 고민스럽습니다. 1 노형미올리비아 2011.08.09 13:17:52 1,441
33 성지순례 에 관하여 !! 1 허순자마르타 2011.07.03 01:19:28 1,974
32 청년 미사에 대해~ 1 홍혜교리디아 2011.06.22 16:33:05 1,727
31 십자가의 길 1 이수홍스테파노 2011.04.07 16:16:20 2,123
30 28번(화답송)에 대한 답글입니다. 0 이문웅요한 2010.09.30 13:54:38 2,28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