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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강론에 대하여

이서령베로니카
2012년 12월 25일
조회수 : 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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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결과는 이념간 대립과  세대간 갈등이라는 또 하나의 문제를 우리 사회에 던졌다고 합니다.
사회의 갈등과 반목을 치유하는 것이 우리교회가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중의 하나 이라고 생각 됩니다.

9시 미사의 신부님 강론은 가끔 교우들간을 편가르는 듯한 말씀이 포함되어 있어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인  보편적 복지와 산택적 복지를 거론 하시면서 한쪽을 강하게 비판 하신 것 이라든지,
특히 선거후 첫미사인 오늘 강론은 귀를 의심 할 정도의 말씀을 하시고 말았습니다.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말씀이라 되풀이 하기도 민망 합니다.

신부님께서  그런 증오심을 가지고 어떻게 제대위에 서실 수 있을 까 하는 의구심도 가졌습니다.
교우들 중에는 신부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도 있고  그반대의 생각을 가지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신부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편을 가르시고 매도 하는 일은 강론으로 적절히 않다고 생각 됩니다.
신부님은 자연인이시기 전에 공인이 십니다.
그런 강론으로 교우들이 서로 반목하고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미워하게 하시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지난주의 주보에도 대선 후보 두사람을 비교하는 표를 만들어 교회가 어느 한쪽을 지지하게 강요하는 듯한
일을 한 것,  또한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 됩니다(이 주보의 내용은 교구에서 나온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상탄절 미사에 신자의 권유를 받고 성당에 처음 나온 사람은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 어떻게 느꼈겠으며
그분이  신부님생각과 다르면 또다시  성당에 나오고 싶을까요?

앞으로 신자들의 기도나 강론에  암묵적으로 라도 정치적인 문제는 거론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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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군
박장군
보편적 복지와 선택적 복지 .. 이념이 아닌 도리2014.10.13 15:42

2014.10.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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