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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어쓰기

열왕기 상권13 장 1절 부터 34 절 까지
  • 오미경크리스티나
  • 2018.12.05~2018.12.05
  • 조회수 : 34
1.예로보암이 제단 옆에 서서 분향하려고 하는데, 마침 하느님의 사람이 주님의 말씀에 따라 유다에서 베텔로 왔다.
2.하느님의 사람이 제단에 대고 주님의 말씀에 따라 외쳤다. "제단아,제단아,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다윗의 집안에 한 아들이 태어나리니,그 이름은 요시야이다. 그가 네 위에서 분향하는 산당의 사제들을 네 위에서 제물로 바치고, 사람의 뼈를 네 위에서 태울 것이다."
3.바로 그날 그는 한 가지 표징을 제시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이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표징입니다. 이 제단이 산산산조각 나고 그 위에 있는 재가 쏟아질 것입니다."
4.예로보암 임금은 하느님의 사람이 베텔 제단에 대고 이렇게 외치는 말을 듣고, 제단에서 손을 뻗으며 "그를 붙 잡아라."하고 명령하였다. 그러자 그를 향해 뻗었던 손이 굳어 오므릴 수가 없게 되었다.
5.곧 이어서 주님의 말씀에 따라 하느님의 사람이 제시한 표징대로, 제단이 산산조각이 나고 제단에서 재가 쏟아졌다.
6.그러자 임금은 하느님의 사람에게, "주 그대의 하느님께 호의를 간청하고, 내 손이 회복되도록 기도해 주시오 ."하고 말하였다. 하느님의 사람이 주님께 간청하자 임금의 손이 회복되어 전과 같이 되었다.
7.임금이 하느님의 사람에게 말하였다.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피로를 푸시오. 내가 그대에게 선물로 드리리다."
8.그러자 하느님의 사람이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임금님 궁전의 절반을 저에게 주신다 하여도 임금님과 함께 가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빵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겠습니다.
9.주님의 말씀에 따라 이런 명령이 저에게 내렸습니다. '빵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마라. 그리고 온 길로 돌아 가지도 마라."
10.그러고 나서 하느님의 사람은 그가 베텔에 왔던 길로 돌아가지 않고 다른 길로 갔다.
11.그 무렵에 한 늙은 예언자가 베텔에 살고 있었다. 그의 아들들이 와서 그날 하느님의 사람이 베텔에서 한 일을 모두 이야기해 주었다. 또한 그가 임금에게 한 말도 아버지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12.아버지가 그들에게 "그가 오느 길로 갔느냐?"하고 묻자,그의 아들들들은 유다에서 온 하느님의 사람이 간 길 을 보여 주었다.
13.아버지는 아들들에게 "나귀에 안장을 얹어라."하고 일렀다. 그들이 나귀에 안장을 얹으니, 그가 나귀를 타고
14.하느님의 사람을 뒤쫓아 가다가, 향엽나무 밑에 앉아 았는 그를 만났다. 늙은 예언자가 그에게 "당신이 유다에서 온 하느님의 사람이오?"하고 묻자, 그는 "그렇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15.예언자가 하느님의 사람에게 "함께 집으로 가서 음식을 드시지요."하고 권유하였다.
16.하느님의 사람이 말하였다. "나는 어르신과 함께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또한 어르신의 집에 들어갈 수도 없고, 이곳에서는 빵도 먹지 못하고 물도 마실 수 없습니다.
17.주님의 말씀에 따라 이런 명령이 저에게 내렸습니다. '여기에서는 빵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마라. 그리고 온 길로 돌아가지도 마라.'"
18.그러자 예언자는 하느님의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도 당신과 같은 예언자요. 한 천사가 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를 너의 집에 데려다가 빵을 먹게하고 물을 마시게 하여라.'하고 나에게 명령하였소." 그러나 그것은 거짓말이었다.
19.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람은 예언자와 함께 되돌아가서, 그의 집에서 빵을 먹고 물을 마셨다.
20.그들이 식탁에 함께 앉아 있는데, 하느님의 사람을 도로 데려온 예언자에게 주님의 말씀이 내렸다.
21.예언자는 유다에서 온 하느님의 사람에게 이렇게 선언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너는 주님의 말을 어기고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내린 계명을 지키지 않았다.
22.너는 돌아와, 빵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고 한 곳에서 빵을 먹고 물을 마셨다. 그러므로 너의 주검은 네 조상들의 무덤에 묻히지 못할 것이다."
23.하느님의 사람이 빵을 먹고 물을 미시고나자, 예언자는 그가 타고 갈 나귀에 안장을 얹었다. 그 나귀는 그를 도로 데려온 예언자의 것이었다.
24.하느님의 사람은 그곳을 떠나가다가, 길에서 사자를 만나 물려 죽었다. 그 주검은 길에 내던져진 채로 있었는데, 나귀가 그 곁에 서 있고 사자도 그 곁에 서 있었다.
25.지나가던 이들이 길에 내던져진 주검과 그 주검 곁에 서 있는 사자를 보고, 늙은 예언자가 사는 성읍으로 들어가서 이 일을 전하였다.
26.그를 길에서 도로 데려왔던 예언자는 그 일을 전해 듣고 이렇게 말하였다. "그는 바로 주님의 말씀을 어긴 하느님의 사람이다. 주님께서 그를 사자에게 내어 주시어, 그에게 하신 말씀에 따라 사자가 그의 뼈를 부수어 죽이게 하셨구나."
27.그러고 나서 예언자가 아들들에게 "나귀에 안장을 얹어라."하고 이르자, 아들들이 안장을 얹었다.
28.그는 가서 길에 내던져진 주검과 그 주검 곁에 서있는 나귀와 사자를 발견하였다. 그런데 사자는 주검을 먹거나 나귀의 뼈를 부수지 않았다.
29.예언자는 하느님의 사람의 주검을 들어 나귀에 얹고 그것을 옮겨 왔다. 늙은 예언자는 성읍으로 들어와 곡을 한 뒤 그를 묻어 주었다.
30.예언자가 그의 주검을 자기 무덤에 묻자, 사람들이 "아이고, 내 형제여!"하고 곡을 하였다.
31.그를 묻은 뒤에 예언자는 아들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죽거든 이 하느님의 사람이 묻힌 무덤에 나를 묻어라. 그리고 그의 뼈 곁에 내 뼈를 놓아라.
32.그가 주님의 말씀에 따라 베텔에 있는 제단과 사마리아 성읍들에 있는 모든 산당을 두고 선언한 말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33.이런 일이 있은 뒤에도 예로보암은 그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않고, 또다시 일반 백성 가운데에서 산당의 사제들을 임명하였다. 그는 원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직무를 맡겨 산당의 사제가 될 수 있게 하였다.
34.예로보암 집안은 이런 일로 죄를 지어, 마침내 멸망하여 땅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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