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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율리안나
2016년 12월 18일
조회수 :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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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희 레지나님이 추천하였습니다. [출처 : 박병희율리안나님의 블로그 - 2016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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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구시가지 광장에 도착했을 때 난 다리가 완전히 풀려서

단 한걸음도 걸을 수 없었다.

같이 간 언니들은 예쁜 샵에서 기념품을 사야 한다고 하기에

난 혼자서 광장에 앉아 있었다.

사진 뒷쪽 바닥에 앉아 있는 사람들처럼.


그러다 비누거품 퍼포먼스가 시작되는 것을 보고

가까이 다가가 보았다.


전 세계의 어린이들은 모두 똑같은 감성을 가졌나 보다.

아이들이 비누거품이 날아가는대로

같이 날아갈 판이었다.


사실 나도 커다란 비누거품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으니까..

동심은 늘 웃음이 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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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정계순엘리사벳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감이 가는 모습이지요, 대형 비눗방울을 보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이 귀엽습니다.2016.12.22 05:14

2016.12.22 05:14

김옥주
김옥주마리안나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어른들에겐
비눗방울에 대한 판타지가 있징~
그저 미소가 번지는^^*2016.12.18 23:01

2016.12.18 23:01

김종무
김종무막시모
에고~ 함 들어가서 소리도 지르고 ~2016.12.18 22:42

2016.12.1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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