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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정계순엘리사벳
2016년 12월 29일
조회수 :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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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주 마리안나님이 추천하였습니다. [출처 : 요셉포토크럽 (JOSEPH PHOTO CLUB) 카페 - 2016년 12월 24일]

16년이라는 한 해를 보내며

늘 그랬듯이 뒤를 돌아 본다.

 

"너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라고

누가 나에게 묻는다면,

할 말이 없다.

 

바쁘게 휘몰아치며 살았음에도,

딱히

가슴 뜨거운 실천을 하지 못했음을 인정하게 된다.

 

내 기준에서,

내가 만든 그 굴레 안에서

열심한 척 하고 살았던 한 해를 마무리 한다.

내년에는 따겁지 않은, 뜨거운 사람으로 살기를 소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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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박병희율리안나
뜨겁게 살아가는 정유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017.01.05 15:07

2017.01.05 15:07

김옥주
김옥주마리안나
저 역시 올 한 해 '뜨겁고 따가운 사람'이었다면,
차라리 '뜨겁지 않더라도 따갑지 않은 사람이자'고 제게 말해 봅니다... 2016.12.29 12:24

2016.12.29 12:24

김옥주
김옥주마리안나
'따가운 사람'이란 말씀이 따갑게 꽂히네요..

따가운 것이 쿨한 것인 양,
따가운 것이 멋인 양 살았던 것은 아닌지 반성합니다...2016.12.29 12:20

2016.12.2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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