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무 막시모님이 추천하였습니다. [출처 : 박병희율리안나님의 블로그 - 2017년 03월 22일]
출렁이는 보리밭 사이로 희망이 넘실댄다.
선녀같은 예쁜 신부와 의젓한 신랑이 하나되어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며
행복하겠지..
꿈꾸는듯 아름다운 보리밭사이를 거닐며
지나간 추억을 더듬어 본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8137 | 벌써... 독거노인 | 4 | 김옥주마리안나 | 2017.06.04 00:55:57 | 3,272 |
8136 | 성모성월에... | 2 | 정계순엘리사벳 | 2017.06.04 00:14:59 | 491 |
8135 | 모퉁이를 돌면 | 3 | 김옥주마리안나 | 2017.06.03 13:34:26 | 547 |
8134 | 갔다... | 5 | 김옥주마리안나 | 2017.06.03 13:33:00 | 598 |
8133 | High camera angle의 맛 | 1 | 정계순엘리사벳 | 2017.05.19 13:31:31 | 717 |
8132 | 황금 보리밭 | 3 | 정계순엘리사벳 | 2017.05.19 13:31:07 | 572 |
8131 | 바래 봅니다... | 5 | 김종무막시모 | 2017.04.20 13:38:36 | 786 |
8130 | 대체 뭘 잘못한 걸까요? | 3 | 김옥주마리안나 | 2017.04.19 19:21:53 | 734 |
8129 | 당신을 찬미 할 밖에 | 2 | 정계순엘리사벳 | 2017.04.18 17:38:35 | 775 |
8128 | 과대평가 | 4 | 김옥주마리안나 | 2017.04.14 16:02:23 | 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