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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얘들아~

정계순엘리사벳
2017년 06월 21일
조회수 :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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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주 마리안나님이 추천하였습니다. [출처 : 정계순엘리사벳님의 블로그 - 2017년 06월 20일]

축하한다, 얘들아~

어른들이 성체를 모시면,

 그리도 먹고 싶어했던 빵이었지...

우리 예빈이는 그러더구나,

"아무 맛도 나지 않았는데, 뒤맛이 오래 남아요."

그렇단다,

주님은 늘 그런 맛이란다~ㅎ


 고된 훈련(?)도 마다하지 않고 오늘을 맞이한 너희들이 자랑스럽다.

표정 하나하나에 스며든 너희들의 자세가 어찌나 예뻤던지...

첫영성체 사진을 여러해 찍었지만,

올해 만큼 자세들이 일치되는 예쁜 아가들을 본 적이 없었단다.


꾸러기가 한 명이 있었지만,

 엔돌핀을 만들어 주었던 아가였다~ㅎ

우리 손녀 다빈이가 이 중에 함께하고 있어,

 나도, 참으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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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들의 표정은 이러했다.

그러다가 살아가며,

욕심, 교만, 시기, 질투로 인해

일그러지고 삐둘어지고...

아가들아, 그 마음, 그 표정,  주님 안에서 영원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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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예빈이

손녀 세명 중에 막내인데, 사랑 받는 것을 아는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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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세월을 나는 사진, 마랴는 동영상...ㅎ

긴장하는 아이의 표정이 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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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모습이다.

장난기 어린 울 신부님,

 표정으로 보아,

 어릴적에 개구장이셨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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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들이나 수녀님,

그리고 아이들 모두가 한 마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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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액자 사진에서 뽑힌 예쁜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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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장군감~~

구도가 가장 좋았던 사진.

제대를 옮길 수 없는 상태에서 가장 최선을 다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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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주
김옥주마리안나
요 녀석들도 금방 자라,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겠죠?

저희 아들도 벌써 대학교를 갔으니 말입니다 ㅎㅎㅎㅎ2017.06.21 11:53

2017.06.21 11:53

김옥주
김옥주마리안나
갤러리에 올라온 첫영성체 사진들을 보면서 저도 내내 미소를 지었던..
아이들은 그런가 봅니다.
보기만해도 절로 미소 머금게 되는 그런 존재들...

교회 안에서 예쁘고, 예쁘게 자라길
항상 기도합니다^^2017.06.21 11:49

2017.06.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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