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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의 끝

김옥주마리안나
2017년 09월 27일
조회수 :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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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숙 님이 추천하였습니다. [출처 : 김옥주마리안나님의 블로그 - 2017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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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가는 길이 이랬음 좋겠습니다.


빛은 잎사귀를 살랑거리면서 반짝거리고

푸르름은 이렇게 싱그러우며

이 정도의 고즈넉함과

부드럽게 흩어짐을 반복하는 평화로움...


이 모든 것은

당신이 저를 위해 마련하신 선물임을 제가 알고 있고,

이 길의 끝에는

당신이

저를

팔 벌려 기다리고 계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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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주
김옥주마리안나
수고했다,
잘 살았다,
한 말씀 해주시면...

저는 그것으로 되었나이다^^*2017.12.09 16:24

2017.12.09 16:24

정계순
정계순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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