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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지났지만 ^.~

김옥주마리안나
2017년 12월 02일
조회수 :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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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율리안나님이 추천하였습니다. [출처 : 김옥주마리안나님의 블로그 - 2017년 11월 24일]

2017년 9월 18일!


울아들 태어난지 7,000일이 되는 날이었다. 

그래서 난 또 계획을 세웠고

실행에 옮겼다.


매듭 묵주엮기!!!


 

7月
12  ㅡ45
     ㅡ95+95=190
18  ㅡ240+240=480
19  ㅡ240+45+45+45+45+45=465
        35+35+35+35+35+35+35+35+35+35=350
        95+95+95+95=380
====2,390


8月
13 ㅡ220+220+220+93=753
14 ㅡ162+162+90=414
30 ㅡ46+46+46+51=189
31 ㅡ46+46+46+46+46+46=276
====4,022


9月
1 ㅡ217+80+80=377
4 ㅡ222+210=432
8 ㅡ42+47+37+38=164
9 ㅡ31+12+36+33+42+32+33+26+210=445
10 ㅡ216+210+210=636
11 ㅡ210+210+210=630
11 ㅡ71+36+42+59+42+41+67+58+57=574
====7,300​


틈틈이 엮어서 7,300개의 매듭 묵주알을

9월 18일 새벽미사에서 봉헌하고 신부님께 축성을 받았다.


Image


저와 엘리야의 희망이신 하느님,

엘리야가 당신을 바라보며 당신을 향해 제 생활을 드리고 당신 안에서 기뻐하게 하소서,


엘리야가 공부하고 일하며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도 당신께서 지켜 주시고

바라시는 좋은 것을 맛들이게 하소서.


어린시절 당신과 나누었던 사랑이 평생 당신을 향해 가는 힘이 되오니,

당신께서 다정히 불러 주시고 엘리야가 편안히 응답하게 하소서.


오늘 저와 엘리야가 만나는 모든 이가 善人이게 하시고

당신의 善과 惡을 구별하는 지혜를 허락하시며

저와 엘리야가 하는 모든 일이 당신의 도우심으로 거룩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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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정계순엘리사벳
어느 어미도 따를 수 없는 아들에 대한 사랑에 감복합니다. 기도가 하늘에 닿았다고 굳이 믿습니다....()2017.12.03 05:10

2017.12.03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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