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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김옥주마리안나
2018년 01월 25일
조회수 :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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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엘리사벳님이 추천하였습니다. [출처 : 김옥주마리안나님의 블로그 - 2018년 01월 01일]


 

요즘은 크리스마스 카드나 연말연시 인사 카드를 써서 주고 받는 이들을 찾아보기 어렵다.

모두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글귀, 사진, 동영상들로 그것을 대체한다.

근데...

난 그런 것들이

달갑지 않다.


가까운 사이도 아닌데 명절이나 연말연시에 굳이 이런 것들을 보내오면

대체 답장을 어찌 보내야할지 난감하기 짝이없다.

그렇다고 나도 그런 성의없는 나부랭이들을 보내기도 민망하고

참,

못할 짓이다...


투박한 내용이더라도,

솜씨없는 문장이더라도,

자신의 마음이 담긴 짧은 인사가 나는 훨씬 더 반갑다.

받을 상대를 생각하며 이리저리 생각을 더해, 쓰고 지우고를 반복했을 소중한 마음일테니까^^


때마다

마치 해치워버리듯이

연락처에 저장된 모든 이들에게 주루룩,


단 몇 줄의 글도 생각하기 싫어서

아무데서나 나뒹구는 글과 사진, 동영상들을 주고 받는 일은

이제는 좀..

그만했음 촣겠다...


Image
                                           <오늘 새벽에 찍은 우리 본당 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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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정계순엘리사벳
그래도 기억하고 보내니 감사할 밖에요^^*2018.01.25 17:30

2018.01.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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