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SD 이야기마당 말씀과 함께, 공동체와 더불어

이야기마당

고향 생각

정계순엘리사벳
2018년 05월 02일
조회수 : 387
스크랩

김옥주 마리안나님이 추천하였습니다. [출처 : 정계순엘리사벳님의 블로그 - 2018년 05월 01일]

Image

할아버지 때부터 살던 내 고향 옛집에는

해당화, 다알리아, 백합, 작약, 옥잠화가

앞 마당 화단과 뒷 마당에 철따라 피었었다.

뒤 마당에는 사과나무가 있었는데,  

기후가 맞지 않아서인지 콩알만했던 기억이 난다..

배나무 감나무 오디나무, 산수유나무도 고목이 네 그루나 있었다.

지금은 오빠가 집을 헐어버렸기 때문에 모든 것이 흔적조차 없어졌다.

집터에 가서 얼마나 울었던지...

빈집이라 석가래, 마루, 기둥들이 모두 부식 되어 헐었단다. 에구...

유난히도 꽃을 좋아하시던 울 아버지 생각이 간절히 난다.

loading

김옥주
김옥주마리안나
봄(春) 되어
지천으로 흐드러지는 꽃들이
옛 생각나게 하였나 보네요...^^*2018.05.02 17:48

2018.05.02 17:48

콘텐츠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185 [ 낙태공론화 ]관련하여, 함께 기도바랍니다 . .new 0 그레고리오 2018.08.17 08:22:07 6
8184 자연의 신비new 2 정계순엘리사벳 2018.08.14 18:44:23 21
8183 풀잠자리알new 1 정계순엘리사벳 2018.08.14 18:43:37 15
8182 가족 1 정계순엘리사벳 2018.07.21 18:29:53 118
8181 이제는 줘도 안 가져~~~ㅋ 2 김옥주마리안나 2018.05.25 18:18:21 334
8180 최선을 다해서 *^.^* 1 김옥주마리안나 2018.05.25 18:18:08 224
8179 선택 2 정계순엘리사벳 2018.05.20 20:12:19 271
8178 고향 생각 1 정계순엘리사벳 2018.05.02 17:46:11 387
8177 착한 사람 컴플렉스 1 김옥주마리안나 2018.04.02 17:20:55 562
8176 놀라운 신비여! 3 정계순엘리사벳 2018.03.31 16:10:11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