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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사

김옥주마리안나
2018년 11월 09일
조회수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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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무 막시모님이 추천하였습니다. [출처 : 김옥주마리안나님의 블로그 - 2018년 11월 08일]

종일 비가 내렸다.


나뭇잎은 다 떨어졌고,

내려앉은 나뭇잎은

빛을 받아 보석처럼 반짝거린다.

Image   Image


그 길을 걸어

민족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 다녀왔다.


어느 때는 열 몇명,

또 어느 때는 스물 몇명.

단촐하지만 초라하지 않은 미사를 올린다.


모인 이들의 감성이 살아,

따뜻하고 아름다운 미사를 드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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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병헌베드로
예, 아름다운 미사였습니다. 특히, 신자들의 기도 내용이 너무 아름다웠구요. 2018.11.11 17:22

2018.11.11 17:22

정계순
정계순엘리사벳
죄송할 뿐입니다. 2018.11.11 07:32

2018.11.11 07:32

김옥주
김옥주마리안나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입니다.
잊지 않고 기억해두셨다가
많이 많이 많~이들 오십시오^^*♥2018.11.09 14:57

2018.11.09 14:57

김종무
김종무막시모
12월 사진전에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단풍이 다 떨어져 클났군요...
뭘 찍어야지?
좋은미사에 다녀왔군요...^^2018.11.09 11:25

2018.11.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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