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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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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1 09:58

에제키엘서 46장 1절부터 24절까지

173
정계순 엘리사벳
1.'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안뜰의 동쪽 대문을 일하는 엿새 동안 잠가 두었다가 안식일에 열고, 또 매달 초하룻날에도 열어야 한다.
2.제후는 바깥에서 이 대문 현관으로 들어와, 대문 문설주 곁에 선다. 사제들이 그의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치는 동안, 제후는 그 대문 문지방에 제후는 경배한다. 그런 다음 그가 나간 뒤에도, 대문은 저녁때까지 닫지 말아야 한다.
3.이 땅의 백성도 안식일과 초하룻날에는, 이 문 어귀에서 주님 앞에 엎드려 경배한다.
4.제후사 안식일에 주님에게 바칠 번제물은, 흠 없는 어린 양 여섯 마리와 흠 없는 숫양 한 마리이다.
5.숫양 란 마리에는 곡식 제물 한 에파, 어린 양에는 원하는 만큼 곡식 제물을 뎥들여 바치는데, 한 에파마다 기름 한 힌을 곁들인다.
6.초하룻날에는 흠 없는 황소 한 마리와, 어린 양 여섯 마리와 숫양 한 마리를 흠 없는 것으로 바친다.
7.또 곡식 제물로는 황소 한 마리에 한 에파, 숫양 한 마리에도 한 에파, 어린 양에는 힘이 닿는 대로 바치는데, 한 에파이다. 기름 한 힌을 겯들인다.'
8.111
9.이 땅의 백성이 축일에 주님 앞으로 들어올 때에는, 북쪽 대문으로 들어와서 경배한 이는 남쪽 대문으로 나가고, 남쪽 대문으로 드러온 이는 북쪽 대문으로 나간다. 자기가 들어온 대문으로 되돌아가지 말고, 똑바로 앞쪽으로 나가야 한다.
10.제후도 백성이 들어올 때에 함께 들어오고, 그들이 나갈 때에 함께 나가야 한다.
11.축제외 축일에 바치는 곡식 제물은 황소 한 마리에 한 에파, 숫양 한 마리에 한 에파, 어린 양에는 원하는 만큼 바치는데, 한 에파마다 기름 한 힌을 곁들인다.
12.제후가 주님에게 자원 예물을 번제물을 바칠 때나, 자원 예물로 친교 제물을 바칠 때에는, 동쪽 대문을 열어 주어야 한다. 그는 안식일에 하듯이 자기의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치고 나간다. 그가 나간 다음에는 그 대문을 닫는다.
13.너는 날마다 주님에게 일 년 된 어린 양 한 마리를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 아침마다 그것을 바쳐야 한다.
14.이것에 곁들이는 곡식 베물로 아침마다 고운 곡식 가루 육분의 일 에파와 그것에 뿌릴 기름 삼분의 일 힌을 바친다. 이것이 주님에게 바치는 곳식 제물로서, 늘 지켜야 하는 영원한 규정이다.
15.이렇게 마침마다 어린 양과 곡식 제물과 기름을 일일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
16.111
17.그러나 제후가 자기의 상속 재산에 든 것을 자기 신하에게 선물할 경우, 그것은 해방의 해까지만 그 시놔의 소유가 되고, 그 뒤에는 제후에게 되돌아간다. 제후의 상속 재산은 그의 아들들만 차지할 수 있다.
18.제후는 백성을 학대하여 그들의 소유지에서 내몰아, 그들의 상속 재산을 뺴앗아서는 안 된다. 그는 자기의 소유지만 아들들이게 상속할 수 있다. 그래서 나의 백성 가운데 아무도 자기 소유지에서 쫓겨나는 일이 없어야 한다.'"
19.그 사람은 나를 데리고 대문 곁에 있는 입구를 지나 북쪽에 있는 사제들의 거룩한 방으로 갔다. 그곳에서 나는 서쪽 끝에 있는 어떤 장소를 보았다.
20.그가 나에게 말하였다. "이곳은 사제들이 보상 제물과 속죄 제물을 삶고 곡식 재물을 굽는 장소다. 그것들을 바깥으로 가지고 나가, 백성을 신성한 기운에 닿게 하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21.그는 다시 나를 데리고 바깥뜰로 나가, 그 뜰의 내 모퉁이로 데리고 다녔다. 내가 보니 그 뜰의 네 모퉁이마다 뜰이 또 하나씩 있었다.
22.이렇게 그 뜰의 네 모퉁이마다 작은 뜰이 있는데, 길이는 마름 암마, 너비는 서른 암마로, 넷 다 치수가 같았다.
23.이 네 뜰에는 돌담이 둘러 있고, 담 밑으로는 돌아가면서 화덕아 갖추어져 있었다.
24.그가 나에게 말하였다. "이곳은 주님의 집에서 봉직하는 이들이 백성의 희생 제물을 삶는 부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