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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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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주님 만찬 성목요일

1,181
김종무 막시모

댓글목록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발씻김의 겸손함과 사랑을 기억하며
비롯 약소된 전례였지만,
주님께서는 흐믓하게 받으들이셨으리라 믿습니다.

촬영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