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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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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1

성모의 밤

671
김종무 막시모

댓글목록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꽃들이 만발한 계절인 오월에
아름다운 화관을 쓰신 성모님께,
저희 자녀들의 사랑과 정성을 바칩니다.
성모 마리아님, 언제나 저희를 보호하여 주시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구의 모든 자녀들를 위하여 빌러주소서...()

촬영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