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1
성모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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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무 막시모
댓글목록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꽃들이 만발한 계절인 오월에
아름다운 화관을 쓰신 성모님께,
저희 자녀들의 사랑과 정성을 바칩니다.
성모 마리아님, 언제나 저희를 보호하여 주시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구의 모든 자녀들를 위하여 빌러주소서...()
촬영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