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2
예비자 성지순례(절두산. 새남터, 서소문, 명동성당)
241
정계순 엘리사벳
댓글목록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예비자님들, 매서운 칼바람 속에서 고생들 하셨습니다.
그만큼 크고 복된 은총 충만히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고된 여정이었지만 행복합니다.
수녀님과 교사님들도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