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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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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십자가의 길

161
정계순 엘리사벳

댓글목록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주님 수난을 묵상하며 머리를 조아립니다.
주님,
보잘것 없는 희생 극기를 드리오니,
굽어 보시어 당신과 함께  부활의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