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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성당

말씀과 함께, 공동체와 더불어

이야기마당

2020-11-02 19:53

독백

519
정계순 엘리사벳

 핸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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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숨 쉬고 있음에 감사하고

내가 매일 공원을 산책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모두가 감사할 뿐이니,


욕심


불만


짜증


회의


역정


미움


이 모든 것들이 힘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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