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6 08:46
꽃샘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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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엘리사벳
댓글목록
이병헌 베드로님의 댓글
이병헌 베드로 작성일아멘!!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무감각하지는 말되 너무 예민하지도 않아야 함을 일 년 동안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지나치는 사람들에게마저 경계를 하며 살아가야 하는 현실이 너무 서럽습니다.
성찰하고 회개하며 주님께 기도하며 살아가기에 그래도 우리 크리스챤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