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2 19:03
겨울 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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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엘리사벳
마른 가지에도 이렇게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우리들도 모두가 매력이 있고 쓸모가 있고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고로, 세상의 모든 만물은 존귀한 존재들입니다.
귀하고 귀한 형제자매님들, 사랑합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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