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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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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13:42

목 칼(조선시대 죄인들에게 목에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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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권 라이문도

예수님께서 나쁜 무리들에게 사형 선고를 받고 ,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시며 기꺼이 십자가 고통을 이겨 내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신앙을 증거하며 혹독한 체벌을 당하면서도 기꺼이 목에 칼을 씌움을 마다하지 않은 옛 성조들을 기억하면서

성 주간에 묵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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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주님을 믿기에 죽기까지도 기꺼이 받아 안은 선조들의 믿음에 머리를 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