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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성당

말씀과 함께, 공동체와 더불어

이야기마당

2022-12-04 09:17

오늘의 묵상

306
정계순 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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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 의한 구속보다

자신이

얽어 놓은 구속이

무섭다


교우남들

오늘도 자신을 보듬고 사랑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댓글목록

양재권 라이문도님의 댓글

양재권 라이문도 작성일

아멘~대림시기 잘 보내십시요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나이를 먹어가면 많은 것을 놓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었는데,
점점 더 아집과 고지빙 강해감은 어인일인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